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수의 투구 스타일 (문단 편집) === 상하형 스타일 === 스트라이크존의 위아래를 공략하는 타입. 포크볼나 커브볼을 낮게 깔았다가 높은 속구로 삼진을 잡는다거나, 반대로 커브볼이나 포크볼로 삼진을 잡아내는 타입. 그렇다고 강력한 속구가 필수인 건 아니다. [[데이비드 웰스]]나 [[배리 지토]], [[마이크 무시나]] 등 대부분의 커브 명인들은 이런 타입에 속하는데 우리나라는 커브볼러들이 워낙 적어서 보기 힘든 타입. 반대로 일본에서는 지금은 슬라이더가 유행이 지나고 변화구로 포크를 많이 가르치는 편이라 슬라이더 피처보단 이 스타일이 상당히 많은 편. 일본산 포크볼러는 텍사스산 파이어볼러마냥 어느정도 고유명사화되었을 정도. 가능한한 직구와 구분하기 어렵게 던지는 것을 중시하는 미국식 스플리터에 비해 일본식 포크볼은 좀 눈에 보이더라도 더 떨어지고, 더 느린, 일종의 체인지업성 구질을 띄는 것 또한 중시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꽤 생소한 편이라,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일본산 포크볼러는 이 생소함이 무기가 되어 메이저리그에서도 일정 수준의 성적이 나오는 편이라 일본산 포크볼 투수는 유명하다. 대표적으로 [[이와쿠마 히사시]]와 [[다나카 마사히로]]. 둘다 스플리터성 변화구가 결정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